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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1_참여사회연구소_2013 사회정책연합 공동학술대회

참여사회연구소·프리드리히에버트재단 주관

2013년 사회정책연합 공동학술대회 특별세션 개최

 

2013년 10월 11일(금) 오후 2시 40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서래당(충북 오송)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와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사무소는 10월 11일~12일까지 충북 오송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열리는 '2013년 사회정책연합 공동학술대회'에서 특별세션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특별세션의 1부는 , 2부는 을 주제로, 10월 11일(금) 오후 2시 40분부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내 서래당에서 개최했습니다.

 

참여사회연구소와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은 2011년부터 지속 가능한 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이행전략과 비전을 연구해왔습니다. 특히 한국 고유의 특수성인 ‘분단체제’를 한국형 복지국가 건설에 있어 중요한 변수로 두고, '복지국가'와 '평화국가'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한 평화복지국가의 가능성을 모색해왔습니다.

 

2011년과 2012년에는 각 각 국제심포지엄 와 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는 을 주제로 평화복지국가 구상의 필요성과 담론을 구체화하고, 탈산업화 시대에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평화복지국가를 실현할 수 있는 주체 역량과 사회윤리적 가치 기반을 탐색했습니다.

 

사회정책연합 공동학술대회 특별세션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세션은 김영순 한국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구갑우 북한대학교대학원 교수,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황규성 한신대학교 민주사회정책연구원 교수, 윤홍식 인하대학교 교수,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이양수 한양대 강의교수가 발표 및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특별세션 2부 은 최근 몇 년간 유럽 전역의 학자, 활동가들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대안적 사회민주주의의 정치 구상인 '굿소사이어티(Good Society)' 담론의 문제의식과 지향을 탐색했습니다.

 

굿소사이어티 담론은 '제3의 길'을 선택했던 유럽 사민당들의 잇따른 선거 패배, 특히 '고삐 풀린 자본주의'의 결과라고 일컬어지기도 했던 세계금융위기가 사민주의의자들의 기대와 달리 새로운 기회가 되지 못하자, 경제적ㆍ정치적 문제를 가치중심적으로 분석하여 새로운 정치 비전을 수립하려는 차원에서 모색되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독일 사회적 시장경제 모델의 정책 대안과 더불어 지난 9월 치러진 독일 연방의회 선거 결과에 따른 정책 실현 가능성도 논의됐습니다.

 

사회는 홍윤기 참여사회연구소 소장(동국대학교 교수)이, 발표자로는 굿소사이어티 담론 구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헤닝 마이어(Henning Meyer)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방문연구위원과《자본주의 고쳐 쓰기(Decent Capitalism)》의 공저자이자 독일사민당에서 전략·컨텐츠국 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티안 켈러만(Christian Kellermann) 박사, 이양수 한양대학교 강의교수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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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on October 14, 2013
Taken on October 11,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