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32, Travel App Battle, 2012-08-06
[앱배틀:여행] 요즘은 진짜 휴가가 제맛이라고 할만한 더위입니다. 외근을 나갔는데 서울시내에서도 37도-33도까지 다양한 온도차이를 보이네요.
휴가시즌을 맞이하여 글로벌하게 인기있는 여행앱 2개를 소개합니다.
여행앱을 어떻게 소개할까 하다가 발견한 사실은.. 여행앱도 이제 글로벌화 되어 간다는 것을 보여준 앱이 있습니다. 여행 분야의 앱만큼은 로컬앱이 인기있다는 고정관념을 반듯하게 버리게 해준앱은 바로~~
12개 국가에서 여행앱 정상을 달리는 “TripAdvisor Hotel Flights Restaurants”앱과 꾸준한 인기의 “Hotel.com”앱입니다. 이제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특별한 휴가가 아니고 여행은 일상의 생활이 된거 같습니다. 두 앱의 인기의 비결은 콘텐츠입니다. 특히 “TripAdvisor..”의 경우는 외국 앱이지만 한국의 숙박업소와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도 많고 정확도가 높습니다.
한글이 없어서 못볼까 싶어서 저도 사무실 근처의 정보를 찾았는데~!! 영어가 짧아도 문제 없습니다^^ 숙소의 사진과 설명, 연락처가 생생하게 사용자의 평과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Week32, Travel App Battle, 2012-08-06
[앱배틀:여행] 요즘은 진짜 휴가가 제맛이라고 할만한 더위입니다. 외근을 나갔는데 서울시내에서도 37도-33도까지 다양한 온도차이를 보이네요.
휴가시즌을 맞이하여 글로벌하게 인기있는 여행앱 2개를 소개합니다.
여행앱을 어떻게 소개할까 하다가 발견한 사실은.. 여행앱도 이제 글로벌화 되어 간다는 것을 보여준 앱이 있습니다. 여행 분야의 앱만큼은 로컬앱이 인기있다는 고정관념을 반듯하게 버리게 해준앱은 바로~~
12개 국가에서 여행앱 정상을 달리는 “TripAdvisor Hotel Flights Restaurants”앱과 꾸준한 인기의 “Hotel.com”앱입니다. 이제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특별한 휴가가 아니고 여행은 일상의 생활이 된거 같습니다. 두 앱의 인기의 비결은 콘텐츠입니다. 특히 “TripAdvisor..”의 경우는 외국 앱이지만 한국의 숙박업소와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도 많고 정확도가 높습니다.
한글이 없어서 못볼까 싶어서 저도 사무실 근처의 정보를 찾았는데~!! 영어가 짧아도 문제 없습니다^^ 숙소의 사진과 설명, 연락처가 생생하게 사용자의 평과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