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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좌유미 우승연 '꽃미모 여배우들이 옆자리에~'

배우 공승연, 조재현, 정유미(왼쪽부터)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 이하 '국수의 신')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 단체촬영을 위해 자리를 잡고 있다.

 

'국수의 신'은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그려낼 작품으로 오는 4월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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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on May 3, 2016
Taken on April 25,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