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eongah Jeong
kyeongah17
The Death Sentence
기숙사 뒤편으로 해가 지나갈 때를 기다려 촬영한 사진입니다. 손 틈과 커튼이 만들어내는 틈이 넓어 그 효과가 미미하여 회절이 일어나기는 하지만 그대로 들어오는 빛과 간섭하여 패턴이 보이지는 않고, 해가 두 개가 된 것 같은 장면이 찍혔습니다. 들어오는 다른 백색광과는 달리 가장자리 부분은 푸르스름한 것이 보입니다. 그들은 마지막 때에 이르러 빛을 막고자 손을 치켜듭니다. 그러나 희망의 태양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치켜든 손은 그들 스스로에게 족쇄가 되어, 불의를 태우는 해가 둘, 셋, 그리고 무수히 많아지게 합니다. 빛은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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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on December 1, 2016
The Death Sentence
기숙사 뒤편으로 해가 지나갈 때를 기다려 촬영한 사진입니다. 손 틈과 커튼이 만들어내는 틈이 넓어 그 효과가 미미하여 회절이 일어나기는 하지만 그대로 들어오는 빛과 간섭하여 패턴이 보이지는 않고, 해가 두 개가 된 것 같은 장면이 찍혔습니다. 들어오는 다른 백색광과는 달리 가장자리 부분은 푸르스름한 것이 보입니다. 그들은 마지막 때에 이르러 빛을 막고자 손을 치켜듭니다. 그러나 희망의 태양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치켜든 손은 그들 스스로에게 족쇄가 되어, 불의를 태우는 해가 둘, 셋, 그리고 무수히 많아지게 합니다. 빛은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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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on December 1,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