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won Kim
heheboy82
P081101013
주말에 엄마 아빠랑 다녀온 서해 삼길포. 저마다 이름을 가진 작은 고깃배에서 직접 회를 떠서 근처 횟집에서 먹을 수 있다. 바다와 하늘, 고깃배와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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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on November 3, 2008
Taken on November 1, 2008
P081101013
주말에 엄마 아빠랑 다녀온 서해 삼길포. 저마다 이름을 가진 작은 고깃배에서 직접 회를 떠서 근처 횟집에서 먹을 수 있다. 바다와 하늘, 고깃배와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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