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KBS 2TV 볼 때마다 항상 재밌는 프로그램을 추구합니다.

일본소설을 좋아하고, 게임도 잘 할 뿐더러 심지어 주말에는 혼자서 쇼핑을 좋아합니다.

이것이 '당한 만큼 갚아준다'의 시작이다.

하지만 기본은 성선설이죠.

"私はこのまま終わらせるつもりはありません。

この借りは、必ず返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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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inedMarch 2015
  • Occupation회사원
  • Hometown경기도 부천
  • Current city부천
  • Country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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