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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February 9, 2013

"우리집 강아지가 뼈다귀를 먹다가

아랫입 송곳니에 뼈가 박혀버렸던

자기 힘으로 못빼니 혼자 파닥거리다가 이 벌어져서 피나고 다치고ㅜㅜ

결국 아버지랑 내가 강제로 잡아두고 빼줬다는..

#근데이놈이주인도못알아보고물려고했다는아오빡쳐=_=

#project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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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on February 9, 2013